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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삶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면 나의 잠재의식 속에 내장된 정신적인 프로그래밍이 사물에 대한 이론적인 틀이나 체계의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알아차려야 합니다.

    원하는 현실을 끌어당기고 내가 원하고 되고 싶은 내 자신으로 살아가려면 사물에 대한 이론적인 틀이나 체계가 달라져야 합니다.

    위 글중에 반복적으로 쓴 글의 의미는 패러다임 입니다. 패러다임의 변화 없이는 내가 이루고자 하는 삶을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패러다임을 변화 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제가 늘 말씀 드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되고자 하는 삶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종이에 적는 것 입니다. 그 적은 것을 크게 매일 매일 시간 날때마다 외치는 것 입니다.

    하루에 1000번 이상 적고 외치는 것 입니다. 그래서 머리속 저 밑바닥에 있는 잠재의식 속에 각인 시켜야 합니다.

    의식하지 않아도 저절로 내가 숨을 쉬듯이 매일 연습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삶이 이렇게 살아 가도록 어렸을 때 부터 지금에 이르기 까지 긍정보다는 부정이 더 많은 나날을 보냈습니다.

    이 부정에 물들어 있어서 어느 새 나도 모르게 부정적인 것을 당연시 한다는 것 그래서 긍정 보다 부정적인 언어를 더 사용 하기에 내가 이루고자 하는 삶을 멀리 차 버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회가 나에게 스며 들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 것을 새롭게 바꾸는 나를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당신껍니다.

        - 튜터 정승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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