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좋은글 198번째 성공한 사람들은 근면 성실 회복력과 결단력으로 나갈 방향으로 나간다.

성공한 사람들을 살펴 보면 대다수는 두가지의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근면 성실 회복력이 강함, 둘째 자신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알고 있고 결단력을 갖고 나갈 방향으로 간다는 것 입니다.

이 내용은 앤절라 더크워스의 그릿(Grit)에 나온 내용중 일부를 요약한 것 입니다.

책의 내용중 인사이트를 얻은 내용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 재능만으로 성취를 전부 설명하지 못하며 그래서 찾는 단순한 등식은 '재능*노력=기술" 이고 "기술*노력=성취" 라고 합니다.

잘 하는 것을 보면 대부분은 '저사람만 할 수 있는 거야!' 또는 '타고난 사람이야!' 라고 치부해 버리곤 합니다.

그 사람들의 결고만 쫒고 있을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살펴 보아야 합니다.

결과가 크게 부각 되어지지만 그것을 이루기 까지 부단히 노력하고 기술을 익혀 해내였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부러움을 넘어 시기심으로 잘못보는 것이 있습니다.

잘 하는 사람이 어떻게 잘 하는지를 따라 해보는 것도 성공으로 가는 하나의 길입니다.

내가 지금은 잘 해내지 못한다 하더라도 모방을 하다보면 그 모방이 익숙해 져서 다시 더 나은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열정 그리고 그것에 도달 하기 위한 끈기가 있다면 못할 일이 없을것입니다.

망했다고 하는 것은 그 자리에 멈춰서 포기 하기에 망한것이도 그 포기 하지 않고 성공할때 까지 한다면 망하는 것이 아닌 성공이라는 제단에 올라설 수 있습니다.

손흥민선수의 아버님이 손선수를 가를칠 때 기초를 계속 가르진 것도 바로 탄탄한 기반으로 갈고 닦아서야만 성공가능성이 높여진다는 것을 알기에 그러한 것입니다.

지금 비록 힘들고 어려워 숨이 턱에 차 막히더라도 포기 하지 않고 해내겠다는 마음으로 열정과 끈기로 나아가야 합니다.

바로 '그릿(GRIT)' 이라는 단어에서 보았듯이 태도 열정과 집념으로 해 나가야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오늘은 더 힘내서 역경을 헤쳐나가는 힘을 갖고 한걸음 더 나아가는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당신껍니다.

     - 튜터 정승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