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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를 맞이 하면서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데 이 때 갖게되는 기분이 진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유튜버 월클의 이야기 중에 나노는 대목중에 무랖을 친 내용이 있어서 안내 드립니다.

    새해 들어 시작한 계획이나 목표가 그리 오래 가지 못하는 것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입니다.

    새해 들어서면서 하는 계획이나 목표는 대부분 외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으로 세우기만 한다는 것 입니다.

    그것은 바로 UP되어 있는 기분 즉, 들뜬 기분으로 세워지는 계획이나 목표는 그리 오래 가지 못한다는 것 입니다.

    기분이 들떠서 얼마든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 버렸지만 이내 지속적으로 해나가지 못하면서 포기 하게 됩니다.

    이는 매년 습관처럼 작동이 되어져서 더 쉽게 포기하게 됩니다. 뚜렷한 명분이 없이 새해 이벤트처럼 해서 더 못하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내가 하고자 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에 대해 의문이 생길수 있습니다.

    이에 월클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열정을 가져야 한다는 것 입니다.

    이 열정이야 말로 선수가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열정에는 3가지의 요건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빈도, 강도, 기간] 입니다.

    운동선수를 예로 든다면 빈도는 취미로 하는 사람과 다르게 하루에도 몇번 일주일 한달에도 수십차례 반복하고 있다 입니다.

    두번째인 강도는 대개의 아마추어 선수는 적당히 운동 후 휴식을 취하지만 프로선수는 자신의 한계점 끝까지 몰아붙입니다.

    세번째는 기간 입니다. 아마추어는 언제든 쉽게 다른 일을 하거나 운동도 쉽게 그만둘 수 있지만 프로는 오랜시간 동안 운동에 할애를 합니다.

    여기서 기분이 UP되어서 하는 계획과는 다르게 열정을 갖고 계획을 세워 목표를 향해 나가야 한다 입니다.

    열정적인 사람은 기분이늘 UP되어있는 사람과 다르게 늘 자기만의 루틴으로 꾸준히 시간을 보내는 사람입니다.

    여러가지 행동패턴이 있지만 성공으로 가려면 습관을 루틴으로 바꿔서 열정을 갖고 뚜렷히 해나가야 합니다.

    아마추어적인 생각으로 그저 순간적인 기분이 UP되어 해내는 것이 아닌 기분에 상관없이 꾸준히 열정으로 나아간다면 반드시 성공의 반열에 들 것 입니다.

    오늘도 당신껍니다.

        - 튜터 정승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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