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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으로 가는 길은 오르막 이란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것은 내리막길이 아닌 오르막이란것을 망각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르막길이라 힘들고 좀 치치기도 쉬운데 그저 내리막길만 좆아 가기만 하니 꿈은 점점 멀어져만 갑니다.

    우리네 이치가 정상은 분명 높은 곳에 있어서 오르막길로 가야 하건만 쉬운 길인 내리막길을 찾아 헤메이기에 더 어려움에 직면 합니다.

    내가 지금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고 하던 일이 실패를 거듭 하고  있다는 것은 그래도 내리막이 아닌 오르막길로 접어 들어서 입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그저 변함없는 어제와 같은 날이라면 오르막길이 아닌 평지만 걷고 있디고 행각 하면 됩니다.

    물론 평탄한 평지가 좋을 수 있지만 내가 원하는 꿈은 이룰 수 없습니다.

    내 꿈이 저기 높은 곳에 있기에 오르막길을 선택 해서 가아 합니다.

    지금 내가 오르막길인지 내리막길인지 평탄한길 인지를 다시한번 살펴보고 내 꿈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뒤 짚어 볼 때 입니다.

    내 꿈을 이루기 위한 오르막길을 걷기 위한 준비를 다시 한번 점검 후 다시 출발 하는 그런 날 맞이 하세요.

    오늘도 당신껍니다.

        - 튜터 정승택 -

    오늘의 글을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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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k4jghbbEcuk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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