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사연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품에도 사연이 있습니다 햄버거 메뉴

목차

    반응형

    한달이 시작된지 15일이 지났는데 계획대로 잘 하고 계신가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이렇게 해 보시면 어떨가요?

    수 많은 계획을 세우셨을 꺼고 다이어리에 적으셨을 겁니다. 지금 까지 꾸준히 다이어리를 매일 매일 잘 써오셨다면 그대로 더 잘 하시면 됩니다.

    다이어리를 일기형식으로 쓰시는것도 좋지만 제가 제안 드리는 방법은 요즘 한참 인기를 끌고 있고 아름 아름 해 나가시는 사람이 많은 다이어리 작성 법을 한번 안내 드리겠습니다.

    PDS다이어리 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PLAN DO SEE) 입니다. PLAN 말그데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고 DO 실행하고 SEE 영어를 그대로 해석하면 본다는 뜻이지만 계획한 것을 뒤돌아 본다 입니다.

    물론 잘한 점, 못한 점, 의 비판이 있을 수 있고 그 외 여러가지를 적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게획에 없던 일을 했다거나 또는 계획 했던 것은 어떻게 잘했다 거나 또는 아예 못했거나 등등 거짓없이 작성 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제가 쓰면서 중요한 것이 있는데 이게 즐거워야 하는데 데려 일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입니다.

    제가 일을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그런지 이것도 스트레스를 일으키네요

    15일이 지나 16일에 들어서면서 부담이 들면서 제가 오늘 아침에서야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부터 잘하자! 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아느냐가 관건인데요.

    그래서 종이에 하기싫은것을 적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 적은것 이외에는 좋아 하는 것이겠죠

    제가 좋아하는것을 정말 최선을 다해서 잘 해 보도록 해 보기로 했습니다.

    보통 계획을 짤때 다이어트라면 몇Kg을 감량 하겠다 라고 목표를 정하는데 이런것은 오랜시간 동안 해내기 참 힘들더라 입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것을 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다시 확장 해보는 방법을 택하겠습니다.

    요즘 멘토의 글 중에서 "일점돌파" 라는 글을 읽으면서 이게 무엇일까 다시 찾아 보니 여러 뜻이 있었지만, 선택과 집중 → 일점돌파 → 전면타개 요렇게 진행이 되는 것 이었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책이 생각이 떠오르더라구요 "어느날 400억 원의 빚을 진 남자" 이 책에서 주인공이 성공한 내용이 "일점돌파"였습니다.

    저도 그래서 이것을 본받아 제대로 할줄 아는것을 더 잘하도록 해서 다른 문제점을 해결 해 보도록 해야 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면서 한번 쯤 다시 되새겨 보는 그런 내용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당신껍니다.

    - 튜터 정승택 -

    반응형
    댓글
    위쪽 화살표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하트)과 댓글을 부탁드려요.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