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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도 있었지만 요즘은 전부 설득을 해야 성공 합니다. 이 설득을 하기 전에 준비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요즘 한참 인기를 얻는 '대행사'란 드라마를 잠깐 보면서 광고의 이면을 다시 한번 들여다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경험하지 못한것을 드라마나 책 또는 영화 등으로 간접경험을 하면서 요즘은 그냥 오락적으로 보기 보다 어떤 중요한 내용일까 생각을 하게 되면서 시청 합니다.

    광고라는게 대중을 설득한다고 생각 합니다. 거기에 어떤 이미지를 더하는 것이 아닐까요

    광고를 하기 위해 여러번의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그것을 다시 회의를 거쳐서 최종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에피소드가 발생합니다.

    광고는 카피다란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꼭 말이나 문자가 아니라도 영상만으로도 전달이 가능 합니다.

    여기서 제가 광고를 이야기 하는 것은 광고를 보고 있는 사람을 설득한다고 제가 느끼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광고에서 다른 하나가 있습니다. 대면으로 설득을 할 때 아주 중요한 한가지를 꼽으라고 한다면 바로 이것 입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시간보다 상대방의 말을 더 많이 들어줘야 한다는 것 입니다.

    설득하기 가장 좋은 것은 바로 경청 입니다. 경청을 하기에 앞서서 정말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어떤것이냐면요 '적절한 질문'이 관건 입니다. 경청을 하려고 해도 질문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상대방은 단답형의 대답만 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질문으로 상대방의 대답을 들으면서 제대로된 경청을 한다면 자연스럽게 설득의 단계에 이르게 됩니다.

    이렇게 된다면 설득을 당한다고 느낄시간도 없이 어느새 내가 의도 하고자 하는 곳으로 상대방이 다가 오게 됩니다.

    여기서 또한가지 상대방의 처한 상황을 제대로 파악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대로 파악되어야 적절한 질문을 할 수 있고 그에 맞는 답으로서 설득하고자 하는 것을 이루게 됩니다.

    나보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과 행동으로 소소한 것 부터 큰것까지 세힘이 살펴야 할것입니다.

    오늘도 당신껍니다.

        - 튜터 정승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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