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좋은글 228번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은 역경을 이겨 내고 피는 꽃이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역경을 이겨내고 피는 꽃이라고 합니다.

제주에 유채꽃이 만발하다는 기사를 보고 벌써 봅을 알리는 구나 하고 번쩍 하고 생각이 듭니다.

남해쪽에는 동백꽃의 꽃몽우리가 피어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져 옵니다.

매서웠던 겨울의 추운 바람도 어느새 훈훈한 봄바람을 타고 꽃들을 피웠고 피우려고 준비 하게 만듭니다.

눈을 뜷고 피어나는 새싹들도 보이기 시작 하고 어 하는 순간에 냉이싹도 여럿 보이고 있습니다.

이헣듯 꽁꽁얼어버린 대지를 뚫고 싹이 트고 꽃이 피고 이렇듯 역경을 이겨내는 자연의 생물들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작디 작은 씨앗에서 싹이 돋아나고 움츠러 보이지도 않던 꽃 몽우리도 차가운 바람을 몰아내어 버리고 있습니다.

흙속에 묻혀 견디어 내서 싹을 내어내는 것은 차디찬 대지에서 모진 역경을 이겨내어 그 보답을 받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지금의 시간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이것은 성공이 눈앞에 다가오는 징조 입니다.

이러한 역경과 고난의 시간이 있기에 성공이라는 달콤함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참고 견딜만 하기에 울고 웃으면서 매일 매일을 견디어 내는 것 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런 삶의 희노애락으로 인생여정의 묘미를 만뜩 한다면 지금의 나는 아름다움으로 승화 될것입니다.

시련을 이겨내어 싹을 내고 꽃을 피워내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것 입니다.

지금 저와 여러분이 힘이 들다고 느끼는 것은 아직은 살만 하다 입니다. 힘내서 오늘의 역경을 이겨 내 보자구요

오늘도 당신껍니다.

    - 튜터 정승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