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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기에 좋은 피드백은 독이든 꿀물입니다.

    어떤 일에 대한 결과에 대해서 피드백을 해줄 때 법칙이 있다고 하는 강사님의 망릉 들었습니다.

    피드백원칙은 첬째 좋은점 최소 3가지 말해주기 둘째 본인이 느꼈을 띠 이러한 부분을 좀더 보완했으면 하는데 이렇게 해주면 어떨까 하는 식의 피드백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한가지가 있습니다. 좋은점을 이야기 하는 것은 좋으나 너무 과몰입해서 그저 그러한 부분을 과장해서 하면 안된다는 것압나더.

    과몰입해서 피드백을 받는 사람에게 이야기를 해준다면 고칠부분을 무시하고 좋은이야기만을 받아들임으로 인해 창의성을 떨어뜨리고 이로 인해 발전을 제약 한다는 것 입니다.

    피드백을 해주는 사람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으므로 정말 제대로 피드백을 해주어야 하며 이를 받아들이는 사람도 그 저의를 제대로 파악 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여기서 더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만약 창의성을 한층 더 발전시길 수 있는 방법은 모든 피드백을 그냥 흘려 보내는 것이라고 -닉스자보- 는 이야기 합니다.

    '닉스자보'의 말이 맞을지 저는 잘 모릅니다만 제 사견은 피드백을 하는 사람과 받아들이는 사람의 그 릇 크기에 따라사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독창적인 아이디어는 주변 동료나 상사에게서 존중 받고 이해 받기가 많이 힘이 듭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용기라고 합니다.

    나에게 듣기 좋게 말해주는 피드백은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불편한 피드백을 더 잘 들어야 합니다.

    내가 하는 일이 어 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먼저 해본 사람의 피드백은 도움이 될수 있지만 정답을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대처해야 합니다.

    오늘 저는 피드백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이갸기가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오늘은 더 멋진날이 되시기를 응원 합니다.

    오늘도 당신겁니다.

       - 튜터 정승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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