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생존 기록은 기억을 이긴다 (신영준 지음 두근두근 중)

1분안에 끝나지 않는 1분컷 하루 1분으로 갓생살기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신영준 지음 두근두근' 에 나오는 "적자생존 기록은 기억을 이긴다" 이 문장에 대해 저의 생각을 말씀 드려 보고자 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적자생존은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끈기와 인내심을 발휘하여 극복해나가는 힘입니다. 이는 우리가 어려움을 마주할 때 끊임없이 도전하고, 결코 포기하지 않는 자세를 의미 합니다.

그러나 이책에서 의미는 글을 적자를 의미 합니다. 즉 기록을 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이 기록이야말로 기억을 제대로 이겨낼수 있는 단 하나의 묘수라고 생각 합니다.

그럼 여기서 말하는 기록이란 우리가 삶 속에서 경험하는 모든 순간들은 소중하고 의미 있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그 순간들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우리의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칩니다. 기록은 우리가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한 소중한 도구입니다. 기억은 언제든 흐려질 수 있지만, 기록은 그 순간의 생생함과 감정을 온전히 보존 가능 합니다.

무엇보다도 기록은 현재 우리가 성취하고 창조하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는 우리의 노력, 우리가 도달한 이정표, 우리가 이룬 진전에 대한 실질적인 증거입니다. 반면에 기억은 주관적이고 덧없는 것입니다. 시간, 감정, 편견으로 인해 흐려질 수 있습니다. 기억은 우리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삶의 맥락을 제공하는 데 중요하지만, 그것이 우리 관심의 유일한 초점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기록이 중요하기 위해 반드시 기념비적이거나 세계를 변화시킬 필요는 없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일일 운동 목표를 지속적으로 달성하거나, 직장에서 어려운 프로젝트를 완료하거나, 사랑하는 사람과 의미 있는 관계를 육성하는 것만큼 간단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인생에서 세운 모든 작은 기록이 합쳐져 당신의 전반적인 성장과 행복에 기여하게 됩니다.

기록은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줍니다. 우리는 기록을 통해 우리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며,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부터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고, 우리의 삶을 더욱 의미있게 만들어 나가길 바랍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당신겁니다. 오늘도 튜터와 함께 한걸음 더 성장 하시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