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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처를 숨기기 보다 내 몸에 새겨진 훈장으로 되세겨야 합니다.

    파울로 코엘료, ‘아크라 문서’에서 보면 "너의 상처를 숨기지 말라. 상처는 피부에 새겨진 훈장이다.
    상처는 그대가 오랫동안 전투에서 경험을 쌓았음을 나타내는 증표이므로,적들은 그 상처를 보고 두려움을 느낄 것이다." 라고 합니다.

    상처가 아련한 마음의 병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그 것을 어떻게 받아 들이냐에 따라 달라 집니다.

    상처가 고통스럽게도 하지만 이것으로 인해 한단계 성장 하는 발판이 되기도 합니다.

    상처를 보면서 낙담 하기도 하지만 그 상처를 보면서 불끈 솟아나는 의지를 상기 시켜 주어 앞으로 나가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상처를 숨기지 말고 드러내야 그 상처가 따기가 생기고 그게 떨어지면서 새살이 돋아 나듯이 나도 새로 거듭나게 됩니다.

    8월에 상처가 9월에는 더 성장 하는 발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당신껍니다.

         - 창조 정승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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