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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4일 (수) Daily Message

    * 국내 지수 동향 *
    (9월 14일 08:17 기준)
    코스피 : 2,449.54
    다우산업 : 31,104.97 -1,276.37-3.94%
    미국USD  :  1,390.00KRW 11.00+0.80%
    일본JPY :  964.44KRW 1.82-0.19%
    국제금(달러) :  1,711.60USD/OZS 5.80-0.34%
    금리(국고채10년) :  3.6450 0.0230+0.64%
    금리(미국국채10년) :  3.4120 0.0500+1.49%
    비트코인 : 28,394,000 하락 829,000(-2.84%)

    * 오늘의 경제 뉴스 *

    이데일리
    소신 안 굽히는 캐시 우드…"연준 금리 인상은 실수"

    연합뉴스
    [유럽증시] '미 연준 긴축지속' 관측 속 일제히 급락

    한국일보
    예상 웃돈 물가상승에 나스닥 5% 폭락...2년 만에 최대치

    더팩트
    뉴욕증시, 2년만에 최대 폭락…나스닥 5.16% ↓

    국민일보
    CPI 쇼크… 고개 든 100bp 금리인상론 [3분 미국주식]

    이데일리
    "美 안정적 물가 확인, 시간 더 걸릴 것"

    아시아경제
    [클릭 e종목]"LIG넥스원, 가파른 성장세 초입…비중확대 권고"

    파이낸셜뉴스
    [유럽증시] 美 긴축 지속 관측에 일제히 급락..유로스톡50지수 1.65↓

    비즈니스워치
    [인사이드 스토리]기술이전 11년 만에 결실 본 '한미약품'

    아시아경제
    [클릭 e종목] "태양광 기업으로 거듭난 한화솔루션…목표가 22%↑"

    한국경제TV
    미국 기준금리 1%p 급등 가능성까지···월가는 왜 8월 CPI에 흔들렸을까 [신인규의 글로벌마켓 A/S]

    이데일리
    "빨라지는 美 긴축 속도…경기 부담도 확대"

    파이낸셜뉴스
    노무라증권 "美연준, 9월 FOMC에서 1%p 금리인상 가능성"

    이데일리
    "8월 美 CPI 쇼크…물가에 대한 안심은 시기상조"


    사람이 많아질수록 생산성이 떨어진다

    CYBAEA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기업이 클수록 생산성이 낮아진다. 이를 3분의 2법칙이라 한다. 만약 직원들의 수가 세 배가 되면 이들의 생산성은 반으로 감소하며, 직원들 수가 10퍼센트 증가되면 생산성은 6.3퍼센트 하락한다. 개인의 역량이 집단의 규모가 커질수록 감소하는 것으로 시너지 효과의 반대 현상이 발생한다. - 제이콥 모건, ‘직장인 미래 수업’에서

    2명이 속한 그룹에서 한명이 발휘하는 힘의 크기는 자신의 힘의 93%, 3명이 속한 그룹에서 한명이 발휘하는 힘의 크기는 자신의 힘의 85%, 8명 그룹에서는 겨우 49%의 힘만 작용합니다. 이를 링겔만 효과라 합니다. 여러 명중 한 사람에 불과할 때는 자신의 전력을 다 쏟지 않기 때문입니다. 조직이 커질수록 적극적 소통과 협업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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