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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일을 하면서도 분명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성과가 제대로 나지 않는 다면 나를 뒤돌아 보아야 합니다.

    연말연시에 가장 많이 찾는 것이 다이어리일 것 입니다. 다이어리를 준비 하고 제대로 쓰기 시작 하고 3개월 이상 쓰는 사람이 몇%일까요?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주변에 의햐면 약 8% 정도만 쓰고 있으며 1년 동안 꾸준히 쓰는 사람은 3% 정도 입니다.

    왜 이렇게 될까요? 물론 끈기가 없어서라고 할 수 있지만, 이 다이어리를 쓰는것을 하다보면 마치 일을 하는 것 처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기를 쓰듯이 사용 하는 사람도 있지만 다이어리는 날짜별로 간단한 메모를 할 수 있는 서식을 묶어 놓은 것입니다.

    일기는 그날 그날 생긴 일이나 감상을 날짜에 따라 적은 기록이라고 할 것 입니다.

    비슷하지만 다이어리는 업무적인 부분이 많고 일기는 내 사적인 영역이 많습니다.

    뜬금없이 다이어리를 이야기 하는 것은 나를 뒤돌아 보기에 가장 좋은 것이 내가 하는 하루 하루를 세세히 적어 놓아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지내는 지를 제3자의 시선으로 봐라 볼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볼 기회가 생깁니다.

    비로소 내가 일을 하지만 다른 잘 하는 사람과 정확히 비교를 할 수 있습니다.

    책 "초생산성 - 마이클 하얏트 저" 에서 보면 내가 일을 하지만 생산성 중에 초생산성을 하지 않아 제대로 된 성과를 내지 못한다고 합니다.

    많은 일을 하는 것 보다 집중 할 수 있는 일 내가 정말 잘 할 수 있는 일 즉, 갈망영역의 일을 해야 합니다. (책의 내용중 일부)

    사소한 일에 신경 쓰기보다 내 목표에 내가 잘 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고 열정을 다해 한다면 분명 다른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초생산성을 위해 내가 잘 하고 더 잘 하는 일에 집중 하는 오늘이 되기를 응원 합니다.

    오늘도 당신껍니다.

         - 튜터 정승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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